제가 원래 볶은 콩을 너무 좋아해서,,  다반사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어요~

볶은 율무는 처음이었는데...

둘다 너무 괜찮더라구요~~

바삭하고, 씹히는 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만족이었어요~~

논문쓰면서,, 입이 심심해서 계속 먹을 것을 찾는데...

볶은 콩과 볶은 율무는 다른 과자를 찾지 않도록 한다는 점에... 너무 좋았아요~~

바삭하게 잘 볶아져서... 너무 맛있었다는...

하지만... 제가 다른것에 비해 이런 류는... 너무너무 잘 먹어서....

콩 1킬로와 율로 500그램을 샀는데...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... 반 이상이 없어져버려서...

저한텐 너무 적은 양이네요 ㅠㅠ

아무튼~~ 또 구매하고 싶어져요~~~ 다 먹기 전에 또 주문할까 합니다~~

저의 겨울 간식으로... 제격인 듯해요 ~~^^